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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Vol.40, Issue 5 Preview Page
31 December 2005. pp. 584-594
Abstract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은 에너지 사용량 예측에 사용되는 개념으로 특정 지역의 열기후적 특성을 이해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어 왔다. 난방도일과 냉방도일의 공간 분포는 반대로 나타난다. 난방도일의 경우 남부에서 최소가 나타나고 북쪽으로 올수록 그 값이 증가하고 강원도를 포함한 북동쪽에서 최대가 나타났다. 냉방도일은 제주도와 남부에서 최대가 나타나고 북쪽으로 올수록 그 값이 감소한다. 냉방도일에는 최근 30년간 뚜렷한 변화 경향이 나타나지 않지만 난방도일의 경우는 모든 지점에서 뚜렷한 감소 경향이 나타났다. 난방도일의 감소는 최저기온의 급격한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난방도일의 감소는 연 평균기온의 증가보다 뚜렷한 변화 경향을 나타냈다. 평균기온에서 뚜렷한 변화 경향이 탐지되지 않더라도 기후변화의 영향이 존재할 수 있음을 나타낸다. 또한 최근 급격한 난방도일의 감소는 기후편차지수의 증가를 초래하여 한반도 내 난방도일의 변동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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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r(Ko) :대한지리학회
  •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Journal Title(Ko) :대한지리학회지
  • Volume : 40
  • No :5
  • Pages :584-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