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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Vol.46, Issue 5 Preview Page
31 October 2011. pp. 597-607
Abstract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 평균해수면이 상승하고 그에 따라 연안지역의 피해가 예상된다. 본 연구에서는 해수면의 상승이 연안지역에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부산시 해운대구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경제적 손실을 분석하기 위하여 토지손실비용, 주택손실비용, 산업손실비용, 사회간접자본의 재건설 비용을 요인으로 설정하여 해수면 상승에 따른 각 요인별 경제적 손실을 계산하는 방법을 도출하였다. 그 결과 부산시 해운대구는 주로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가 발생하였고, 전체비용이 급격히 상승하는 구간은 해수면이 3m, 5m, 8m 상승하는 시점이었다. 각 해수면 상승 구간에 대해 약 1조3천억원, 4조2천억원, 8조2천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계산되었다. 부산 해운대구라는 국지지역에 대해 수행한 본 연구를 한반도의 삼면으로 확장한다면 천문학적인 경제적 손실을 예상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는 향후 해수면 상승에 대비하는 다양한 정책수립에 대해 경제적 타당성의 근거를 제공하는데 그 의의가 크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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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r(Ko) :대한지리학회
  •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Journal Title(Ko) :대한지리학회지
  • Volume : 46
  • No :5
  • Pages :59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