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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Vol.39, Issue 3
30 June 2004. pp. 297-320
Abstract
1904년 大韓帝國 정부에서 간행한 『경상남도가호안』은 총 31개군 가운데 11개군의 자료가 현전하는데, 이 자료는 당시 이 지방의 민가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논문은 제 1차자료인 가호안의 분석을 통하여 洞·面·郡別 家座의 토지등급·가옥의 규모, 가좌와 가용의 소유관계, 草·瓦家의 분포 등을 파악한 연구이다. 가호안의 분석결과 전체 가호의 약 20%는 사유지 또는 국공유지를 賃借한 가좌에 지어졌다. 또한 가옥의 90)%는 방 한칸 또는 두칸에 부엌이 딸린 집이었으므로 지역의 가옥규모는 2.75칸에 불과하였다. 다시 말하면 l100년전 경상남도의 가옥규모는 조선시대의 理想的 가옥형인 三間草屋에도 못미쳤던 것이다. 이러한 열악한 주거조건 때문에 1인당 점유공간이 2~4평방미터에 불과하며 결과적으로 수용가능한 가족의 수도 4인 내외로 한정되었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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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r(Ko) :대한지리학회
  •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Journal Title(Ko) :대한지리학회지
  • Volume : 39
  • No :3
  • Pages :297-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