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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Vol.48, Issue 6
31 December 2013. pp. 803-818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낭만가도에 발달한 총 80개의 바위지형을 조사·분석하였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바위지형 경관이 가장 많이 관찰되는 지역은 양양(43개)이며 사이트별로는 죽도해변(18개)에 가장 밀도 높게 분포한다. 가장 많이 관찰되는 지형단위는 풍화지형(61%)이며 나머지는 해안지형(24%), 구조지형(15%)이다. 풍화지형 중에서는 타포니(33%)가 가장 많고 다음은 핵석(27%), 토르(22%), 나마(10%), 그루브(4%), 박리(4%) 등의 순이다. 학술적 가치, 희소성,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관광자원 및 지형학 야외 학습장으로 이용 가치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지형 경관은 35개이다. 이 중 11개 경관이 밀집된 양양 동산해변은 ‘동산해변 바위공원(가칭)’의 명칭으로 개발하여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해보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지형학 야외학습장으로서 활용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경관은 부채바위, 옵바위 등 총 16개이다. 이들 지역에는 전형적인 풍화지형 경관들이 한 장소에 집중 분포하고 있고, 한 장소에서도 부가적으로 2~3개의 다른 개념의 지형유형을 함께 관찰할 수 있어 효율적인 야외 학습이 가능하다.
Refer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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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 Publisher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r(Ko) :대한지리학회
  •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Journal Title(Ko) :대한지리학회지
  • Volume : 48
  • No :6
  • Pages :803-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