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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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서울, 강릉, 군산, 대구를 사례 지점으로 선정하여 전구적인 기온 상승이 우리나라의 강설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신적설량은 1950년대 이후 감소하는 추세이지만 군산에서는 1990년대 이후 증가하였다. 강설일수의 변화 경향도 신적설량의 변화 경향과 거의 비슷하다. 신적설량은 봄철의 전구 평균 기온 편차와‘부’적인 상관관계를 갖는다. 군산에서 두 변수간의 상관관계가 가장 높고 강릉에서는 낮다. 군산과 강릉의 신적설량은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도와 높은 상관관계를 갖는데, 군산에서는‘정’적인, 강릉에서는‘부’적인 관계이다. 강설일수도 신적설량과 비슷한 경향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전지구적으로 기온 상승이 계속되어 시베리아 고기압의 강도가 약화된다면, 군산에서는 신적설량이 줄고 강릉에서는 늘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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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r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Publisher(Ko) :대한지리학회
- Journal Title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 Journal Title(Ko) :대한지리학회지
- Volume : 38
- No :4
- Pages :463-477
- DOI :https://doi.org/10.22776/kgs.2003.38.4.463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